구리시
김오다
1개월 전

인창금호어울림 신고가 보니 구리 본도심 진입 타이밍 왔네요

별내선 개통하고 한 달 넘게 지켜봤는데 구리 분위기가 확실히 예전 같지 않습니다. 어제 인창동 쪽 부동산 한 바퀴 돌고 왔는데 확실히 매수세가 붙었어요. 신축 대장주들이 치고 나가니까 그 밑에 구축들도 덩달아 몸값이 들썩이는 게 현장에서 느껴집니다. 실제로 구리인창금호어울림 31평이 이번 달에 6.2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썼더군요. 직전 6억에서 2,000만 원이나 올랐는데 이게 단순히 운 좋게 팔린 건 아닙니다. 구리역 인근 신축들이 10억 클럽 안착하니까 실수요자들이 가성비 구축으로 눈을 돌린 결과죠. 지금은 6호선 연장 같은 호재가 아직 선반영되지 않은 시점이라 더 그렇습니다. 근데 잊지 말아야 할 게 토평2지구 2.1만 세대랑 와부 2.2만 세대 공급입니다. 물량 앞에 장사 없다고 나중에 입주 폭탄 떨어지면 그때는 지금 같은 탄력 받기 힘들어져요. 결국 공급 쏟아지기 전인 지금이 실거주자들한테는 마지막 타이밍이 아닐까 싶음.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데이터 찍힐 때 진입하는 게 돈 버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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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알맞은새우
    1개월 전

    인창금호어울림 6.2억이면 아직 먹을 거 있어 보입니다.

  • 최원별
    1개월 전

    요즘 구리역 주변은 진짜 분위기 달라졌더라고요.

  • 높은오리
    1개월 전

    공급 폭탄 이야기하시는데 토평2지구 입주하려면 한참 남았음. 지금 당장 전세가 오르는 거 보면 매수가 답입니다. 저도 저번 주에 인창동 쪽 하나 잡았네요.

    김진은
    1개월 전

    글쎄요. 와부 2만 세대 들어오면 구리 본도심 구축들이 버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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