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김배윤
1개월 전
인구 감소 시대에도 인창4단지주공 같은 구리 아파트가 든든한 이유
요즘 인구 줄어든다 고령화다 말들 많지만, 이사 오고 사계절 겪어보니 구리는 정말 다르네요. 경기 동부권 핵심이라 그런지 단지마다 생기가 넘치고 살수록 정이 갑니다. 특히 구리역에서 광나루역 잇는 트램 노선 추진 소식 들으면 마음이 참 설렙니다. 이게 생기면 강동구나 광진구 같은 상급지랑 생활권이 하나로 묶이는 거잖아요. 인창4단지주공 26평이 최근 7.4억 신고가 찍은 것도 아마 이런 기대감 때문일걸요? 물론 경춘로 정체가 워낙 심하고 위례 사례처럼 개통까지 시간이 꽤 걸릴 수도 있겠죠. 도로 한 차선을 레일로 쓴다는데, 출퇴근길이 당장은 걱정되어도 구체적인 계획을 보니 실감이 나네요. 기다림이 조금 길어져도 이 동네의 따뜻한 분위기는 어디 안 가니까요. 결국 구리는 신축 여부보다 서울 업무지구로 얼마나 빨리 붙느냐가 관건이 될 겁니다. 트램이 그 연결고리가 되어준다면, 우리 동네 아파트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불패일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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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작은흰곰1개월 전
이 동네 가을 풍경 보셨나요? 트램까지 들어오면 진짜 완벽할 것 같아요.
- 늠름한판다1개월 전
트램 좋긴 한데 경춘로 정체 생각하면 차로 다니는 게 더 빠를지도 모르겠음. 위례도 엄청 밀렸잖아요.
이연예1개월 전그래도 궤도 교통이 생기면 정시성이 확보되니까 출퇴근 체감은 확 달라질걸요? 광나루역 금방 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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