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아쉬운사막여우
2개월 전

유탑트윈팰리스랑 이룸넘버원 전세 귀하네요

방금 구리역 쪽 부동산 들렀다 왔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요. 내년 새 학기 전에는 애 방 하나 더 있는 곳으로 옮겨줘야 해서 친정 근처인 인창동이랑 수택동 쪽을 며칠째 잡고 있거든요. 직접 발품 팔아보니 구리 유입 인구 90%가 8호선 호재 때문이라는 말이 실감 나더라고요. 특히 역세권 소형 단지들은 전세가 아예 씨가 말랐음... 유탑트윈팰리스(도시형)는 2022년 입주라 그런지 확실히 깨끗하긴 해요. 근데 17평형 전세가 2억 1,500만 원인데 매물이 딱 하나뿐이라네요? 이룸넘버원리치안도 상황은 비슷하더라고요. 여기는 14평형 전세가 7,000만 원 선이라는데 매물 구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예요. 동구릉역 인근이 내년까지 1억은 더 오를 거란 소문이 돌아서 그런지 집주인들이 매물을 쏙 거둬들인 느낌도 들고요. 우리 애 공부방 따로 만들어주려면 조금 더 넓은 곳을 봐야 할 텐데, 이러다 이사 시기 놓칠까 봐 마음만 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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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정훈성
    2개월 전

    유탑은 신축이라 애들 살기 쾌적하죠. 근데 진짜 매물 없어서 대기 타야 됨요.

  • 김혁하
    2개월 전

    저도 딸아이 독립 시키려고 가봤는데 이룸넘버원 전세가 7,000만 원이면 진짜 저렴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방이 작아서 짐 많은 애들은 고민 좀 해봐야 할 듯싶어요.

  • 용감한표범
    2개월 전

    구리가 요새 8호선 때문에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아요. 동구릉역 쪽도 계속 오른다니까 전세보다는 매매를 알아보시는 게 어떠실지... 저도 저번 주에 인창동 돌고 왔는데 숨이 턱턱 막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