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더운바다거북
1개월 전

원일가대라곡 턴키 인테리어 평당 200이면 적당할까요?

이번에 세제 개편안 나오는 거 보니까 결국 가액 기준이라 구리도 똘똘한 놈들이 더 갈 것 같네요. 이미 장자호수 쪽은 너무 고점이라 저는 동구릉역 인근으로 눈을 돌렸거든요. 동구릉역 원일가대라곡 이게 2005년식이라 이제 수리 안 하면 못 들어가는 수준이더라고요. 근데 요즘 인테리어 견적 받아보니 평당 200은 우습게 넘던데 이게 맞는 건지 좀 당황스럽습니다. 1) 샷시 포함 올수리 기준으로 평당 220~250까지 부르는 업체들이 꽤 많아요. 2) 구리 지역에서 턴키 고를 때 사후관리 확실한 동네 업체가 나을지 브랜드 대리점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내년에 동구릉역 쪽 시세가 1억은 더 오를 분위기라 지금 미리 수리해서 들어가는 게 답 같긴 해요. 아 근데 견적서 보니까 한숨부터 나오는데... 구축 몸테크보다는 확실히 '올수리'가 나중 매도할 때도 신고가 찍기 유리하겠죠? 결국 구축은 인테리어빨이 반이라지만 요즘 인건비랑 자재비 생각하면 정말 끝도 없군요. 이러다 집값 상승분만큼 인테리어비로 다 나가는 거 아닌가 몰라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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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윤훈명
    1개월 전

    동구릉역 쪽은 지금이 딱 진입 적기라고 봅니다. 수리비 아끼지 마세요.

  • 노강솔
    1개월 전

    가대라곡이면 연식이 좀 있어서 무조건 샷시는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겨울에 결로 생겨서 고생 좀 하실 겁니다.

  • 홍형윤
    1개월 전

    요즘 평당 200은 기본이에요. 싸게 하려다 나중에 하자 보수비가 더 나옵니다. 그냥 믿을만한 브랜드 대리점 가세요.

  • 권예가
    1개월 전

    인테리어 예쁘게 해두면 나중에 신고가로 털고 나오기 훨씬 수월하죠.

  • 보람찬꿀벌
    1개월 전

    저는 동네에서 10년 넘게 장사한 업체에 맡겼는데 만족해요. AS가 빨라야 함.

  • 슬픈참새
    1개월 전

    결국 인테리어는 자기만족이라지만 6.6억 찍은 일신건영 같은 곳 보면 확실히 수리된 집들이 시세를 리딩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