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한다이
용혜인 후보자 변수 속 인창주공 1단지 통합 합류 여부 따져보니
최근 용혜인 장관 후보자 지명 소식 때문에 시장 분위기가 참 묘하네요. 규제 강화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라 그런지, 재건축 준비하는 단지들 사이에서 눈치싸움이 더 치열해진 것 같습니다. 특히 구리 인창주공 1단지를 지켜보던 중인데, 여기가 재건축 연한 30년은 이미 채웠거든요. 역세권 대단지라 분명히 메리트는 있는데, 요즘 추진되는 통합재건축 설명회 일정들 보면 오히려 걱정이 좀 앞섭니다. 9월 11일에 예정된 설명회 같은 경우도, 주최자가 소유주가 아닌 외부인일 수 있다는 의구심이 계속 나오고 있더라고요. 정치권에서 규제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이런 민감한 시기에, 사업 주체가 불분명하면 추진 동력이 꺾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아 근데 이건 좀... 투명하지가 않으니 발 담그기가 무서워지네요. 결국 인창주공 1단지가 명확하게 통합 대열에 합류를 해줘야, 단지 규모도 살고 정책 리스크도 정면 돌파할 힘이 생길 텐데요. 지금처럼 주최 측 논란이나 합류 불확실성이 계속되면,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속도 내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혹시 1단지 소유주분들이나 내부 사정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부부 합산 소득으로 대출 한도 뽑아보니 32평형 진입은 가능한 수준인데,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무리하는 게 맞는지 전문가분들 의견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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