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고마운치타
1개월 전

용산공원 논쟁 보니 인창포레리움 공세권 가치가 확실해 보이네요

요즘 용산공원 개발 방향성 두고 커뮤니티마다 말이 참 많네요. 단순한 공원이 아니라 서울의 허파를 어떻게 만드냐의 문제라 그런가 봅니다. 결국 핵심은 도심 속 대규모 녹지가 주거 가치를 어디까지 끌어올리냐는 건데 저는 이게 구리시 토평2지구나 인창동 쪽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봐요. 직장인 입장에서 냉정하게 계산기 두드려봐도 이제는 공세권이 선택이 아닌 필수거든요. 특히 인창동 쪽 보면 인창공원 바로 뒤에 있는 동부 센트레빌 인더 포레 같은 곳들이 눈에 들어옴. 부모님은 일단 역 가까운 구축을 보라고 하시지만, 저는 결국 쾌적성이 자산 가치를 결정할 거라 봅니다. 재무 계획상 대출 끼고 10년 보유한다고 치면 이런 숲세권 신축이 훨씬 승산 있거든요. 인창포레리움 32평이 지난 8월 25일에 8.6억에 거래됐던데, 이 가격대가 딱 기준점이 될 것 같습니다. 토평2지구까지 본격적으로 개발되면 구리가 단순 위성도시를 넘어서는 타이밍이 올 거예요. 월급쟁이 입장에서 시드 모은 거랑 대출 한도 따져보니 지금이 딱 진입하기 적기라는 확신이 드네요. 조건 맞는 매물 나오면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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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오현수
    1개월 전

    동부 센트레빌 인더 포레 뒤에 인창공원 가보셨나요? 산책로 연결된 게 생각보다 메리트 큽니다. 실거주 만족도랑 가치 상승 둘 다 잡으려면 공세권이 답이죠.

  • 고마운꽃게
    1개월 전

    용산이랑 구리를 비교하는 건 좀 무리 아닌가요? 공원 하나 생긴다고 급지가 바뀌진 않을 것 같은데... 냉정하게 서울 접근성이 우선이죠.

    이린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단순히 급지 비교가 아니라 주거 트렌드가 변하는 걸 보셔야 해요. 32평 8.6억이면 서울 신축 대비 아직 메리트 있는 가격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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