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마을일신건영1차 신고가로 등기 쳤는데 잘한 거겠죠?
결국 토허제 묶이기 직전에 구리 아파트 등기 쳤습니다. 제가 잡은 건 아름마을일신건영1차 24평인데, 실거래 6.6억 찍으면서 직전가보다 4천만 원 더 주고 샀거든요. 근데 이게 지각비 낸 건지 아니면 신의 한 수인지 자문하게 되네요. 스스로 답을 내려보자면 무조건 '잘했다'입니다. 7월 5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효력 발생하면 매물 잠길 게 뻔하잖아요. 구리가 조정대상지역에 투기과열지구까지 한꺼번에 지정됐죠? 보통 규제 들어오면 꺾인다고들 하는데, 오히려 7월 첫 주 상승률이 0.64%로 전주보다 두 배나 튀었습니다. 규제가 시장을 못 이긴다는 걸 다시 한번 체감했네요. 지금 쫄아서 관망하던 분들 나중에 후회할 게 눈에 선합니다. 결국 우상향하는 서울 옆세권 입지는 배신 안 하거든요. 취득세랑 대출 금리 생각하면 어깨가 무겁긴 하지만... 막차 타서 실거주 의무 피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승산 있다고 봅니다. 이 기세면 금방 앞자리 바뀔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지금 구리 진입이 답이었겠죠?
댓글5개
- 영리한꿀벌1개월 전
축하드립니다! 규제 전 막차 타신 게 진짜 실력이죠. 6.6억이면 금방 옛날 가격 됩니다.
- 괜찮은딱다구리1개월 전
아름마을 입지면 말 다 했죠. 토허제 묶이면 사고 싶어도 못 사요. 진정한 승리자십니다.
- 당찬개구리1개월 전
역시 부동산은 기세네요. 망설이다 놓친 1인으로서 그 결단력이 부럽습니다! 구리는 이제 시작이라고 봐요.
- 짧은여우1개월 전
신고가라고 쫄 필요 없어요. 나중엔 그게 최저가 됩니다. 등기 친 자만이 웃는 법이죠.
- 박다수1개월 전
부럽습니다. 실거주까지 해결하셨으니 이제 발 뻗고 주무세요. 구리 상승 에너지 장난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