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안타까운노루
1개월 전

수택2구역 7천세대 대단지, 용적률 완화로 게임 끝남

이번 역세권 용적률 상향 소식, 이건 진짜 수택2구역 같은 대단지한테는 엄청난 기회 아닌가요? 8호선 구리역 개통으로 입지 가치가 완전히 변한 시점에 정책까지 받쳐주는 모양새입니다. 사실 7,007세대라는 규모 자체가 이미 깡패 수준이죠. 리조트형 설계에 수영장까지 들어가는 대단지인데 여기에 용적률 인센티브까지 더해지면 사업성은 그냥 끝났다고 봅니다. 일반분양분이 늘어나면 조합원 분담금은 줄고 단지 퀄리티는 더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지금 인근 롯데캐슬 시그니처 84타입 호가가 14.5억 원까지 찍혔습니다. 수택2구역 84타입 가치를 보수적으로 잡아도 14억 원 선으로 보는데, 신축 프리미엄이랑 용적률 완화 수혜를 생각하면 입주 시점에 15억 원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판단되네요. 결국 인프라랑 정책이 맞물리면서 구리 대장주 자리는 예약된 셈입니다. 리스크 따지다가 타이밍 놓치면 나중에 구경만 하게 될 가능성이 큼. 아 근데 이건 좀... 미리 선점한 분들이 진정한 승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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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보람찬해달
    1개월 전

    용적률 상향은 진짜 대박 호재네요. 사업성 좋아지면 속도도 더 붙을 듯.

  • 류미혁
    1개월 전

    롯데캐슬 14.5억 찍은 거 보면 수택2구역 15억은 너무 당연한 소리임.

    김별연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구리에 이 정도 규모 신축 들어오면 인근 구축들 다 압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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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욱건
    1개월 전

    근데 용적률 높여서 닭장처럼 지어지면 그것도 문제 아닐까요? 쾌적성이 좀...

  • 장연이
    1개월 전

    타이밍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맞물리네요. 수택2구역 잡는 사람이 승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