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2차 8억 실거래, 토평 중대형 갭투자 전세가율의 정석
최근 인창동 정주여건 말이 많던데, 역시 구리는 토평이 정답일까요? 직장인 입장에서 전세 끼고 매수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전세가율의 하방 경직성입니다. 그런데 지금 토평동 구축 25평형은 시세가 너무 급등해서 매물이 아예 실종된 상태임. 아름마을일신건영1차 24평이 6.6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갭이 벌어지니 투자 효율이 예전 같지 않죠. 여기서 자문자답 하나 해봅니다. 지금 이 시점에 20평대 무지성 추격 매수가 답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전세가율 60%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중대형 평형이 지금은 훨씬 안전한 선택지임. 실제로 성원2차 51평이 최근 8.0억까지 내려오면서 20평대와 가격 차이가 확 좁혀졌거든요. 토평 금호베스트빌2차나 삼성 같은 중대형 단지는 장자호수공원역 역세권이라 실수요 전세가도 탄탄함. 구리갈매푸르지오 44평 전세가율이 65% 수준인 걸 감안하면, 토평 중대형 갭 3~4억 선은 충분히 승부 볼 만한 구간입니다. 결국 집값의 기초 체력은 전세가에서 나옵니다. 20평대 매물 없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계산기 차갑게 두드려 보시길 권함. 가성비 따져보면 지금 토평은 중대형이 'ㄱ사기 캐릭'인 구간입니다. 이런 기회에 실행력 있게 움직이는 분들이 결국 자산을 불리더군요. 저는 일단 성원2차 쪽 임장부터 다시 돌아볼 생각입니다.
댓글2개
- 이안진1개월 전
성원2차 51평 8억이면 진짜 가성비긴 하네요. 20평대랑 갭 차이가 너무 줄었음.
- 김종윤1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선 전세가율 65%가 마지노선이라 봅니다. 토평 중대형은 전세 수요가 꾸준해서 갭투자하기엔 최적이죠. 장자호수공원역 개통 효과가 아직 중대형엔 덜 반영된 느낌임. 지금이 딱 진입하기 좋은 타이밍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