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개통이랑 안전진단 완화로 인창주공 가치 재평가 시작됐음
최근 8호선 별내선 연장 구간이 개통되면서 잠실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졌습니다. 구리역에서 잠실까지 20분 안쪽으로 끊기니까 출퇴근 동선이 아예 달라졌어요. 교통 호재가 실현되니 구리역과 동구릉역 인근 단지들 실거래가가 바로 반응하더군요. 인창주공6단지와 1단지에서 연달아 신고가 거래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인창4단지주공도 데이터를 보니 20평형이 7월 4일에 7억을 찍었더라고요. 26평형은 7월 31일에 7.4억까지 거래되며 흐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여기에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기조까지 맞물리니 기대 심리가 더 커졌죠. 단순히 낡은 복도식 구축이 아니라 향후 신축 브랜드 단지로 변모할 가능성을 보고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사업성 계산기 두드려보는 투자자들도 부쩍 늘어난 분위기고요. 결국 입지적 강점에 규제 완화라는 속도가 더해진 인창동 일대가 구리시의 새로운 대장주로 부상할 겁니다. 가치 재평가는 이미 시작됐고 실질적인 가격 반영도 가속화될 걸로 보이네요. 제가 놓친 추가 비용이나 변수가 있을지 궁금한데 아마 제 판단이 맞을거에요.
댓글3개
- 잘생긴다람쥐1개월 전
인창주공 입지는 원래 좋았는데 8호선이 화룡점정이죠.
- 공형한1개월 전
안전진단 완화돼도 요즘 공사비가 워낙 올라서 문제 아닐까요? 분담금 계산기 두드려보니 사업성 확보가 관건일 듯 싶습니다.
재미있는치타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공사비가 무섭긴 하지만 여기는 구리역 초역세권이라 일반분양가만 잘 받으면 승산 있어 보여요. 입지 깡패라 어떻게든 진행될 곳이라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양윤형1개월 전
4단지 20평 7억이면 이제 웬만한 서울 외곽이랑 비등하네여. 실거주 만족도는 구리 본도심이 확실히 높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