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최지지
3개월 전

미사강변센텀팰리스 vs 구리두산, 배우자랑 투표 중인데 어렵네요

옆 동네 하남 오르는 거 보니까 우리 구리도 곧 따라가겠구나 싶네요. 최근 하남 미사 쪽은 매매랑 전세가 동시에 튀는 분위기라 무섭더라고요. 특히 미사강변센텀팰리스 같은 대단지는 커뮤니티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배우자가 눈을 못 떼네요. 1) 미사강변센텀팰리스 (1,455세대) · 호가: 33평 기준 12.6억 ~ 13.1억 선 · 특징: 외벽 도색 완료, 단지 내 헬스장·골프장 등 커뮤니티 풍부 2) 구리두산 (434세대) · 호가: 24평 기준 6.7억 ~ 8.5억 선 · 특징: 1991년식 구축, 주차난 심각하지만 재건축 추진위 승인 신청 완료 사실 숫자만 보면 구리가 아직 매력적인 구간이긴 합니다. 최근 LH이스트힐 22평이 6.0억에 신고가 찍으면서 바닥 다지는 모습도 보이고요. 구리 유입 인구 90%가 8호선 호재 때문이라는데, 장자호수공원역 인근인 구리두산은 몸테크 좀 하면 재건축 수익률이 기대되거든요. 근데 배우자는 당장 삶의 질이 중요하다면서 센텀팰리스 커뮤니티만 얘기하네요. 아무래도 동구릉역 인근도 내년에 1억은 더 오를 분위기라 결정이 급한데... 결국 감성적인 신축 대단지냐, 이성적인 재건축 한 방이냐의 싸움 같습니다. 아 근데 주차 생각하면 구리두산은 제가 좀 힘들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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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점잖은치타
    3개월 전

    센텀팰리스 커뮤니티 한 번 맛보면 못 빠져나오죠. 실거주 만족도는 비교 불가음.

  • 김정희
    3개월 전

    구리두산 재건축 보고 들어가는 건 찐 투자자 마인드네요. 근데 주차난 진짜 장난 아니에요. 밤마다 이중주차 지옥임.

  • 씩씩한노루
    3개월 전

    하남이 저렇게 치고 나가면 구리 대장주들도 금방 따라갑니다. LH이스트힐 6억 찍은 거 보면 이제 구리도 싼 맛에 오긴 글렀어요.

  • 강별건
    3개월 전

    저는 배우자 손 들어주고 싶습니다. 재건축 그거 언제 될지도 모르는데 젊을 때 쾌적하게 사는 게 남는 거더라고요.

  • 은수연
    3개월 전

    감일 힐스 가격 보셨어요? 하남은 이미 저세상 시세라 구리가 가성비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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