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용감한치타
3개월 전

딸기원 중흥 10억 태우기보다 교문1구역 재개발 선점이 답인 이유

딸기원 중흥 힐더포레가 2029년 입주인데 취득세랑 이자까지 하면 10억이라면서요? 신축 좋긴 하지만 변두리에 그 돈 태우기는 좀 아까운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소외됐던 교문1구역에 눈이 가더라구요. 교문초 주변이라 주차난도 심하고 고도제한도 걸려있지만, 요즘 안전진단 완화에 속도 붙는 거 보셨죠? 작년에 주민공람 거치고 지금 추진위 승인 단계 밟고 있다는데, 사실 이런 데가 나중에 신축 되면 대장 먹음. 지금은 좀 지체되는 듯해도 결국 서울 접근성 생각하면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이죠. 당장 10억 주고 완성품 사는 것보다 이런 원석을 깎는 게 수익률 면에서 압도적이라고 봐요. 구리 공급 가뭄이라 입지 좋은 구축의 변신은 늘 짜릿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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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홍가오
    3개월 전

    결국은 입지죠. 교문동은 고도제한 풀리면 진짜 무시무시해질 텐데 말입니다.

  • 설영인
    3개월 전

    중흥 10억은 좀 과한 느낌이 있긴 해요. 저도 교문1구역 추진위 소식 듣고 째려보고 있습니다.

  • 줄기찬펭귄
    3개월 전

    구리 20년 산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교문동 입지는 구리에서 무조건 상위권입니다. 지금 몸테크 조금만 버티면 나중에 웃는 건 이쪽일 거라 확신해요.

  • 이한명
    3개월 전

    역시 고수는 하락장에도 기회를 보네요. 추진위 승인만 나면 피 바로 붙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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