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원 중흥 힐더포레 사점 때 주차랑 경사도는 꼭 보세요
어제 퇴근길에 교문동 쪽으로 한 바퀴 돌고 왔는데 확실히 공사가 막바지라 그런지 단지 모양새가 제법 나옵니다. 딸기원 중흥 힐더포레가 2029년 입주라 아직 시간은 좀 남았지만 벌써부터 취득세랑 이자 포함해서 10억 선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기대감이 높더군요. 저도 이 동네 오래 살면서 이쪽 신축이 어떻게 뽑힐지 참 궁금했거든요. 근데 이쪽 지형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문초 주변이나 시청 인근이 고도제한도 있고 경사가 꽤 있어서 주차난이 정말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아마 사점 가시면 단지 내 단차나 주차장 진입로를 제일 먼저 보셔야 할 거예요. 대단지 신축이라 주차 대수는 법정 기준보다 넉넉하겠지만 입구 쪽 병목 현상이나 경사로 설계가 실생활 삶의 질을 결정하거든요. 제가 이 구역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며 느낀 건 인프라 수치보다 중요한 게 매일 겪는 주차 스트레스라는 점입니다. 관리비야 대단지니까 어느 정도 평준화되겠지만 주차는 설계 미스 나면 답이 없거든요. 그래도 구리에 이만한 신축이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큰 변화죠. 앞으로 교문동 일대 재개발 속도에 따라서 이 단지가 이쪽 대장 역할을 톡톡히 해낼 거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댓글6개
- 김경루3개월 전
구리에 10억 시대라니 세월 참 빠릅니다.
- 새로운스라소니3개월 전
중흥이 경사지 설계를 어떻게 했을지가 관건이겠어요. 교문동 쪽이 워낙 언덕이라 주차장 층수 배치가 중요할 듯합니다.
- 싱그러운물총새3개월 전
사점 체크리스트에 주차장 폭이랑 회전 반경도 꼭 넣어야겠음. 요즘 차들이 커져서 신축도 좁으면 진짜 피곤하더라고요.
- 김호아3개월 전
이 동네 주차난 겪어본 사람만 알죠. 퇴근하고 집 앞 골목 몇 바퀴 돌다 보면 현타 오는데 중흥 입주하면 그 스트레스는 확실히 덜할 것 같습니다.
- 친절한사막여우3개월 전
2029년이면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설레네요!
- 권용호3개월 전
직접 가보니까 단차가 생각보다 있던데 엘리베이터 연결이나 보행 동선이 얼마나 매끄러울지 궁금해요. 사점 때 그 부분 위주로 꼼꼼히 보고 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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