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윤수훈

동구릉역 24층 주상복합에 인창동 변하겠네요

동구릉역 노브랜드 자리에 24층 주상복합이 들어온다는 얘기가 돌더군요. 상업시설까지 같이 들어오는 3개 동 규모라고 하니 역 주변 분위기가 꽤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가칭 인창동 복합개발 계획이랑도 같이 가는 듯합니다 돌다리 인근에 49층 높이로 324세대를 짓는다는 공고가 이미 나왔던데 말이죠 구리시는 그동안 서울 잠만 자러 가는 동네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역세권 위주로 이런 고밀도 개발이 계속되면 자족 기능도 조금씩 살아나지 않을까 싶네요 새 집이 귀한 동네라 역 바로 앞 신축 공급은 인근 구축 단지들 사이에서도 눈에 띌 수밖에 없습니다 편의시설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주변 매물들도 소화되는 계기가 될 것 같고요 젊을 때 수치를 좀 더 따져보고 이런 동네 변화를 미리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아쉽네요 그래도 부동산은 입지와 면적, 그리고 시간의 싸움이라는 원칙을 다시 확인하게 되네요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며 스카이라인이 바뀌는 인창동 일대가 구리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단순히 사는 곳을 넘어 상업 중심지로 바뀌는 게 동네 값을 높여줄지 궁금하네요.

1

댓글
1개

  • 따뜻한참새

    상권이라도 좀 살아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