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 매도 늦어져도 수택2구역 대단지 프리미엄 선점하렵니다
덕소 아이파크 매물 내놓은 지 좀 됐는데 요즘 참 마음 같지가 않네요. 와부 2.2만 세대 들어온다는 뉴스 나오자마자 매수 문의는 뚝 끊기고 다들 관망세인 것 같아 속상해요. 근데 이럴 때일수록 8호선 개통된 구리 쪽 입지 변화를 진짜 냉정하게 봐야겠더라고요. 개통 전이랑 지금은 공기부터가 다르다는 게 이웃들 사이에서도 공통된 의견이거든요. 특히 수택2구역은 제가 임장 가보고 완전히 반해버린 곳이에요. 7,007세대라는 규모도 압도적이지만 리조트형 설계에 수영장까지 들어온다니 정말 꿈만 같죠. 지금 예상되는 분양가나 주변 시세 흐름을 보면 여기는 무조건 잡아야 하는 대장주라는 확신이 들어요. 덕소 집이 제값에 안 팔려서 속은 타지만, 구리 신축급 단지의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조금 손해 보더라도 움직여야 하나 싶네요.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 기간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 안에만 정리하면 세금 면에서도 훨씬 유리하거든요. 지금 구리역이나 동구릉역 인근 신축들 가격 다지는 거 보면 수택2구역 프리미엄은 이미 따 놓은 당상 같아요. 아이 학교 문제로 덕소에 애착이 참 많았지만, 결국 자산 가치 증대는 구리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덕소 매도 타이밍이 좀 꼬이더라도 8호선 호재 가득한 구리 대단지를 선점하는 게 우리 가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인 것 같아요.
댓글3개
- 정한이1개월 전
수택2구역 수영장 계획 진짜 대박이죠. 구리에 그런 단지 생기면 완전 랜드마크 될 텐데 부러워요!
- 줄기찬강아지1개월 전
덕소 아이파크도 살기 참 좋은데 갈아타기 결정이 쉽지 않으셨겠어요. 그래도 8호선 라인이 확실히 힘이 좋긴 합니다.
- 지혜로운호랑이1개월 전
글쎄요. 수택2구역 아직 입주까지 한참 남았는데 덕소를 급매로 던지기엔 좀 아깝지 않나요? 비과세 기간 넉넉하면 좀 더 버텨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