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베스트빌2차 전세 물건 씨가 말랐다는데 매수로 돌려야 할까요
오늘 장 보러 나갔다가 단지 앞 부동산 들러봤는데 진짜 전세가 하나도 없네요. 장자호수공원역 개통하고 나서 도심 쪽 출퇴근이 너무 편해지다 보니 이쪽으로 전세 수요가 몰리는 건 체감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토평 금호베스트빌2차처럼 중대형으로만 딱 구성된 단지는 한번 들어오면 다들 안 나가시니까 전세 구하기가 별 따기라더라고요. 지금 토평동 쪽 20~30평대 매물 부족한 거야 워낙 유명한 얘기지만 여긴 평수가 널찍해서 그런지 대기 타는 분들이 더 많대요. 살아본 사람은 알거든요. 학군이랑 공원 가깝고 동네 조용한 거... 아 근데 이건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물건이 안 나와서 그냥 이참에 대출 끼고 매매로 잡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우리 동네 가치가 이렇게 인정받는 거 보면 뿌듯하긴 한데 막상 갈아타려는 지인들 보면 전세가 없어서 발 동동 구르는 게 참... 그냥 단지 산책하다가 생각나서 짧게 공유해봐요.
댓글5개
- 전은종1개월 전
금호2차는 진짜 살기 좋죠. 중대형 단지라 주차도 편하고 동네가 참 고급져요.
- 강솔기1개월 전
요즘 전세가 워낙 귀해서 매매가도 버티는 거 같음... 물건 있을 때 잡는 게 장땡입니다.
- 임경미1개월 전
저는 작년에 토평 삼성 들어왔는데 만족해요. 금호나 삼성이나 이쪽 라인이 확실히 쾌적하긴 합니다. 실거주라면 그냥 매수하시는 게 속 편하실걸요?
- 검은코끼리1개월 전
전세 물량 없다는 건 그만큼 살기 좋아서 안 나간다는 뜻이죠. 저도 여기 10년째인데 이사 갈 생각이 전혀 안 들어요.
- 윤형강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아까 부동산 지나가다 들었는데 전세 대기자가 줄을 섰대요. 진짜 요새 분위기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