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잘생긴참새
구리 LH이스트힐과 신축 임대 비중 확인
강남 재건축 현황들 보다가 문득 우리 구리쪽 신축들 수치도 리마인드해볼 필요가 있겠다 싶던데요. 요즘 구리 신축 25평이 12억까지도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가격대가 단순히 분위기만으로 형성된 건지 데이터로 한번 짚어보려 합니다. 구리역 인근을 보면 LH이스트힐이 1,444세대로 꽤 큰 축을 담당하고 있죠 여기를 기준으로 주변 신축들의 임대 물량을 보면 롯데캐슬이 1,180세대 중 80세대, 구리역 힐스테이트가 575세대 중 35세대 정도입니다. 한양수자인도 410세대 중 48세대가 임대로 잡혀 있네요. 전체 세대수 대비 임대 비중이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이런 수치는 입주 후 커뮤니티 관리나 장기 수선 계획을 세울 때 의사결정 속도 면에서 유리한 지점이 있거든요 관리 효율이 단지의 쾌적성으로 연결되는 셈입니다 데이터로 보이는 이런 독립성이 실거주 선호도를 높이는 핵심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인창동문굿모닝힐2차 32평이 7.6억에 신고가를 찍었던데, 이런 구축들의 흐름까지 더해지면 신축의 12억대 시세를 지지하는 근거는 더 단단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결국 낮은 임대 비중을 가진 브랜드 대단지들이 구리 시세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품성 면에서 차별화가 확실하다 보니 지역 내에서도 상급지 이동을 고민하는 분들이 계속 이들 단지를 눈여겨볼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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