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8호선 시대에 전세 고집하면 벼락거지 되는 이유
구리 8호선 뚫리고 입지 완전히 바뀌었는데 아직도 전세만 고집하시는 분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별내선 개통하고 구리역이랑 장자호수공원역 분위기 보셨죠? 잠실까지 20분 컷인데 이건 그냥 서울 확장판이라 봐야 돼요. 지금 DSR 규제 때문에 대출 한도 줄어서 다들 주춤하시잖아요. 근데 롯데캐슬 시그니처 같은 대장주들 호가는 여전히 14억 중반대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매수세가 예전 같진 않아도 똘똘한 한 채 잡으려는 의지가 워낙 강하거든요. 나중에 7,000세대 들어오는 수택2구역 분양가 한번 상상해 보세요. 리조트형 설계에 수영장까지 들어오면 59타입도 14억 넘게 부를 게 뻔한데, 지금 신축급 매수 안 하고 전세 살면서 규제 풀리기만 기다리는 건 기회비용이 너무 큽니다. 결국 공급은 부족하고 신축 프리미엄은 계속 붙을 수밖에 없어요. 강화된 대출 규제 속에서도 구리역 역세권 신축급 자산 가치는 전세 보증금 불어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를 겁니다. 지금이라도 전세 털고 매수로 방향 잡는 게 자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확신해요. 솔직히 전세는 돈 돌려받고 끝이지만 내 집은 우상향하니까요.
댓글3개
- 천솔연1개월 전
결국 우상향이라는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구리는 이제 경기도가 아니라 사실상 송파 옆동네임.
- 짓궂은순록1개월 전
수택2구역 7,000세대 들어오면 인프라 자체가 달라질 텐데 지금 전세 살면서 간 보는 건 진짜 리스크가 크죠.
- 안지오1개월 전
호가가 14억인데 DSR 규제까지 겹치면 실거주자가 진입하기엔 너무 높은 벽 아닌가요? 지금 잡기엔 좀 무서운데...
먼삵1개월 전무서워할 때가 기회인 법이죠. 저도 처음엔 망설였는데 8호선 타보니까 확신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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