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서러운청설모
1개월 전

구리 20억 자산가, 비과세 챙겨서 송파 문정·장지 입성하는 전략

구리에서 꽤 오래 살았고 자산도 어느 정도 모았는데, 이제는 정말 서울로 넘어갈 때가 된 것 같아 잠이 안 오네요. 지금 인창1단지주공 26평이 최근 7.3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음. 보유 중인 힐스테이트구리역까지 털면 현금 자산 20억은 충분히 나옴. 양도가액 12억 미만이면 비과세 혜택 받는 구간이라 지금이 탈출 적기임. 이거 놓치고 더 오르면 세금만 늘어나서 상급지 점프 동력 상실함. 가진 돈 20억이면 송파 문정이나 장지동 진입이 현실적으로 가능함. 강동 고덕이나 암사동 신축급도 사정권이라 선택지는 꽤 넓은 편임. 근데 4인 가족 연금 방어한다고 서울 전세 들어가는 건 숫자가 안 맞음. 전세금 묶어두느니 자산 가치 상단이 열려있는 서울 핵심지에 풀로 박는 게 수익률 면에서 압도적임. 결국 비과세로 실익 챙기고 송파나 강동 '똘똘한 한 채'로 집중해야 함. 어중간하게 다주택 굴리다 세금으로 다 뜯기느니 지금 확실하게 급지 올리는 게 40대 가장에겐 최선임. 내년 초 이주 계획인데 상방 열린 곳으로 배팅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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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임민성
    1개월 전

    구리에서 20억이면 송파 외곽은 떡을 치죠. 축하드립니다.

  • 꼼꼼한낙타
    1개월 전

    수익률 생각하면 지금이 무조건 타이밍임. 세금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옴.

  • 박도도
    1개월 전

    글쎄요, 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잠실 엘리트 저층이라도 노려보는 게 낫지 않나요? 문정 장지는 좀 아쉬운데.

  • 귀여운밍크
    1개월 전

    인창주공 신고가 소식 들으니 구리도 확실히 힘이 있긴 하네요. 그래도 서울 상급지랑은 체급 자체가 다르니, 비과세 혜택 줄 때 넘어가는 판단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