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줄기찬박쥐
구리 13.9억에 이스트힐 위상 변화
하남 미사 실거래가 한 달 새 1~2억씩 튀는 거 보니까 구리 쪽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최근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13.985억 원에 거래됐다는데, 이 정도면 미사 대장주들 턱밑까지 쫓아가는 느낌 같아요. 수택동 일대 재건축이 다 끝나고 나면 LH이스트힐 주변 스카이라인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이 안 가네요. 그래도 1,444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중심은 잡아주겠지만, 9년 넘은 연식이 화려한 신축 숲 사이에서 계속 대접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은 이 동네에서 손꼽히는 규모지만 나중에 최고층 단지들이 들어서면 조망권이나 위상이 예전 같지 않을까 봐 걱정도 되네요 신축들이 가격을 더 강하게 밀어 올려줘야 LH이스트힐 같은 기축들도 키 맞추기로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망을 중시하느냐 아니면 실거주 가성비를 챙기느냐에 따라서 나중에 매수세가 확 갈릴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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