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12억 비과세 사수하고 강동·송파 점프하는 실전 전략
구리역 힐스테이트 거주하시는 50대 맞벌이 부부 한 분을 어제 만났습니다. 내년 초 인서울 이주가 목표신데 세금 때문에 밤잠을 설치시더군요. 지금 보유하신 자산이 8억 선인데 나중에 12억까지 갈까 봐 걱정이랍니다. 비과세 커트라인인 12억을 넘기면 장특공 계산기가 복잡해지니까요. 하지만 냉정하게 타이밍을 보셔야 합니다. 현재 구리시 아파트 시세가 8억 대라면 12억 미만 비과세 요건은 충분히 사수 가능합니다. 실거주 2년만 채우면 세금 한 푼 없이 자산을 온전히 보전할 수 있습니다. 이게 인서울 점프를 위한 가장 강력한 실탄이 되는 겁니다. 확보된 20억 내외 자본이면 강동구 고덕이나 암사동 진입이 가시권에 들어옵니다. 취득세 중과 리스크를 피하려면 지금처럼 1주택 비과세를 확정 짓는 설계가 핵심이죠. 누더기 규제 속에서도 시장은 결국 똘똘한 한 채로 수렴합니다. 구리에서 비과세로 엑시트하고 강동·송파권으로 넘어가는 게 지금 최선의 수순입니다. 하락장 운운하며 망설이다가 이 갈아타기 궤도에서 이탈하면 기회는 다시 안 옵니다. 제가 놓친 신호나 다른 변수가 있다면 가감 없이 말씀해 주시죠.
댓글4개
- 송승예1개월 전
비과세 12억 기준이 진짜 신의 한 수죠. 저도 그거 맞추려고 등기 날짜 조절 중입니다.
- 김민리1개월 전
50대면 이제 자산 압축할 시기인데 구리 신축급이면 인서울 갈아타기 딱 좋은 체급이네요.
- 좋은까치1개월 전
글쎄요, 지금 송파 외곽도 호가가 만만치 않아서 20억으로 생각보다 선택지가 좁을 텐데요.
재미있는고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취득세 8%나 12% 맞는 것보다 비과세 받고 넘어가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건혁1개월 전
단문 단정 화법이라 읽기 편함. 시장 참여자 교체기에 세금 설계 진짜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