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한성 10억 호가 등장, 세금 판 보면 지금이 기회인 이유
구리 한성아파트가 드디어 10억 호가를 찍었다고 다들 난리네요. 제가 이 바닥에서 수십 번 산전수전 겪어봤는데, 이게 단순한 바람이 아니라는 걸 직감했습니다. 왜 하필 지금 10억 언저리 매물이 씨가 마를까요? 이번에 정부 종부세 과표가 12억으로 잡히면서 오히려 10억 아래 단지들이 세금 사각지대이자 꿀단지가 된 겁니다. 강남 부자들이 세금 무서워서 똘똘한 한 채로 뭉칠 때, 영리한 투자자들은 한성-두산 통합 재건축 같은 확실한 재료가 있는 10억 이하 알짜를 선점하거든요. 그럼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았을까요? 최근 인근 덕현 24평이 8.5억에 실거래 찍힌 걸 보면 재건축 몸값 얹은 한성 10억은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지난달 9억 매물에도 집주인이 계좌 안 주고 버틴 이유가 다 있는 법이지요. 젊을 때 제가 이런 세금정책 흐름을 조금만 더 빨리 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결국 세금 부담 없는 구간으로 돈은 흐르게 돼 있습니다. 지금은 망설이기보다 실행력이 돈을 벌어다 주는 구간입니다.
댓글6개
- 우영혜1개월 전
나 젊을 때 저런 거 안 사고 뭐 했나 싶네... 역시 재건축은 속도보다 입지랑 정책운이 따라줘야 됨.
- 다른독수리1개월 전
종부세 12억 기준이 진짜 묘수였죠. 덕분에 9억대 단지들이 몸값 제대로 불리는 중입니다.
- 김형강1개월 전
덕현 8.5억 찍은 거 보면 한성 10억도 금방이겠음.
- 이루라1개월 전
제 지인도 토평 살다가 이번에 한성 급매 잡으려다 실패했답니다. 주인이 계좌를 아예 안 열어준다니 말 다 했죠 뭐. 세금 정책이 바뀌니까 똑똑한 사람들은 벌써 움직입니다. 부자들 뒤만 잘 쫓아가도 중간은 가는 법이지요.
- 줄기찬사자1개월 전
구리역롯데캐슬시그니처 입주장 시작되면 이 동네 판도가 또 바뀔 겁니다. 미리 선점하는 게 장땡임.
- KH#1291개월 전
종부세 과표가 12억이라고 12억 아파트라고 생각하는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