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임영우
1개월 전
구리 한성 10억 호가와 철도망 계획, 지금 진입해도 될까요
구리 한성 10억 호가 소식에 다들 난리네요. 근데 손품 좀 팔아보니 실거래 9억 벽은 아직이라 참 묘합니다. 재건축은 결국 속도 싸움이잖아요? 통합 재건축 얘기 나오는 두산이랑 합쳐서 속도만 내주면 대박인데, 아직은 호가가 기대를 너무 앞서가는 느낌이랄까... 퇴근길에 교통정비 계획 보고서도 훑어봤습니다. GTX-B랑 D에 6호선 연장까지 노선도는 화려한데, 이게 언제 실현되느냐가 직장인들한태는 제일 중요하죠. 솔직히 인창1단지주공 7억대 매물 같은 대단지가 실거주로는 더 가성비 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인창e-편한세상2차 43평이 9억 4천에 찍힌 거 보면 대형 평수 하방 압력도 무시 못 할 거 같습니다. 역세권 해방감 맛보려면 철도망 확정이 먼저인데 말이죠. 결국은 호가에 취하지 말고 실제 삽 뜨는 속도 보면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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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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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배희1개월 전
철도망 계획은 항상 장밋빛이죠. 직접 노선 소요시간 찍어보면 지금은 답 안 나옵니다.
- 임하기1개월 전
한성 10억은 솔직히 오버슈팅 같아요.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고 들어가도 안 늦습니다.
- 최석다1개월 전
인창1단지 거주 점수 나쁘지 않던데 주차가 좀 빡세긴 해요. 그래도 직주근접은 구리만한 데가 없죠.
- 이린호1개월 전
지금 지방 미분양 터져나가는데 구리만 이렇게 버티는 게 신기함. 결국 서울 접근성 하나로 가는 동네라 철도 들어오면 분위기 또 확 바뀔 겁니다. 저는 일단 실거래가 9억 찍히는지부터 모니터링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