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한성 10억 호가에 갭투자 전세가율 60%면 안전할까요
어제 장자호수공원역 근처에서 아이 학원 상담 마치고 오는 길에 부동산에 들렀는데요. 소장님이랑 한참 수다를 떨다 왔는데 구리 한성아파트 분위기가 정말 심상치 않더라고요. 한성아파트 29평형이 지난달에 9억까지 얘기가 나왔었다면서요? 근데 주인분이 계좌를 안 주셔서 거래가 안 됐다니 집주인들 기대감이 벌써 10억 클럽 그 이상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재건축 보고 들어오려는 분들이 전세 끼고 갭투자를 많이 물어보신다네요. 사실 한성아파트가 아직 실거래가 9억 원 벽을 넘은 적은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투자할 때 전세가율이 최소 60%는 받쳐줘야 마음이 놓일 것 같더라고요. 두산아파트랑 통합 재건축 얘기까지 솔솔 나오니까 몸값이 귀해진 거겠죠. 아무리 호재가 좋아도 전세가가 너무 낮으면 나중에 역전세 날까 봐 주부 입장에선 그게 젤 무섭거든요. 아이들 키우는 집은 거주 환경이 1순위라 전세 수요가 탄탄한지도 꼭 따져보게 되네요.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전세가율 높은 안전한 매물을 잡는 게 나중을 위해 현명한 선택일 거예요. 결국 한성은 시간 문제일 뿐 10억 실거래 찍는 건 금방일 거라 봅니다.
댓글4개
- 따뜻한개구리1개월 전
한성은 위치가 워낙 깡패라 전세가율 조금 낮아도 대기 수요는 항상 많더라고요.
- 가냘픈물개1개월 전
맞아요. 애들 키우기엔 구리만한 곳이 없는데 투자까지 생각하면 전세가율 60%는 진짜 마지노선인 것 같아요.
- 당찬스라소니1개월 전
저도 거기 임장 갔다가 집주인이 계좌 안 열어줘서 허탕 쳤던 기억이 나네요. 9억은 이제 옛날 말이고 10억은 금방 넘길 분위기던데요? 실거주 환경도 나쁘지 않아서 전세는 금방 나갈 거예요.
- 작은사막여우1개월 전
통합 재건축만 확정되면 대박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