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최오경

구리 한성 재건축 단독 추진이 실익 클 수도

노원 미미삼도 입주까지 50년 걸린다는 소리 나오는데, 구리 한성 아파트 상황 보니까 남 일이 아니네요. 여기도 지금 단독으로 하느냐 옆이랑 통합해서 가느냐로 갈등이 꽤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통합으로 가면 덩치는 커지겠지만 추진위 해체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니 시간 리스크가 너무 커 보여요. 오히려 제3종 종상향해서 용적률 300% 챙기고 단독으로 속도 내는 게 실익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상 분담금이 1.5억에서 2억 정도라는데 이 정도면 주변 신축 시세 대비해서 충분히 가시권이거든요. 시간 끌다가 공사비만 더 오르느니 빠르게 합의해서 새 아파트 받는 게 현실적인 실거주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공사비가 여기서 더 가파르게 오르면 지금 계산한 분담금도 유지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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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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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은독수리

    통합이 말은 좋은데 추진위부터 다시 하려면 10년은 그냥 날아갈 텐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