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한성·두산 통합재건축, 20억 클럽 가입이 꿈만은 아닐걸요?
어제 친한 언니랑 한성아파트 앞 부동산을 잠깐 들렀는데, 소장님이 매물은커녕 문의 전화만 빗발친다며 손을 내저으시더라고요. 결국 입지 좋은 곳에 실거주 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눈치 싸움이 시작된 거죠. 지금 한성 29평 호가가 10억에서 11.5억까지 나오는데도 매물 잠김이 정말 심해요. 이런 시기엔 팔려는 분들이 아예 없어서 대기자가 줄을 섰다니까요. 바로 옆 구리두산이랑 통합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졌거든요. 400세대 넘는 두 단지가 합치면 900세대 넘는 대단지 프리미엄이 붙으니까 기대감이 커질 수밖에요. 커뮤니티에서는 통합 시 시세 20억까지 갈 거란 전망도 돌지만, 사실 분담금 계산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하거든요. 하지만 우리 엄마들 입장에서 신축 대단지 교육 환경 생각하면 마음이 흔들리는 게 당연하죠. 갈매6단지 35평이 7.6억 신고가 찍고 갈매역아이파크가 7.2억으로 빠졌다는 소식도 들리지만요. 구리역세권 구축 재건축은 입지 면에서 결이 아예 다르다고 생각해요. 세제 개편으로 다주택 유지가 힘들어진 만큼 여기처럼 확실한 호재 있는 한 채로 쏠림은 더 심해질 거예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까지 잡는 분들이 이번 장의 진짜 승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3개
- 따뜻한오소리1개월 전
재건축 20억은 너무 희망회로 돌리는 거 아님? 분담금 내고 나면 남는 거 없을 텐데.
- 이승한1개월 전
한성 매물 귀한 건 알았지만 호가 11억 넘는 거 보니 진짜 실감 나네요 ㅎㅎ 두산이랑 같이 가면 시너지 장난 아닐 듯해요.
- 금태이1개월 전
맞아요, 학원가나 마트 가까운 게 최고죠. 저도 애들 키우다 보니 결국 구리역세권이 답이다 싶더라고요. 지금은 낡았어도 새집 되면 가치는 충분할 것 같아요. 다들 좋은 결정 하셔서 가족 모두 행복하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