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최유강
구리 신축 25평 12억 시세가 재건축 사업성 살릴까요 고민입니다
오늘 올라온 구리시 84/59타입 최고가 차트 보셨나요? 생각보다 숫자가 묵직하네요. 구리역 주변으로 더블 역세권 호재와 함께 롯데캐슬시그니처 같은 신축 대단지들이 지역 시세를 끌어올리는 게 보입니다. 1,180세대나 되는 대단지가 중심을 잡아주니까 실거주자들 사이에서도 구리 급지를 다시 보는 분위기가 뚜렷하네요 특히 구리 신축 25평형 시세가 12억 원 수준까지 올라온 데이터가 꽤 인상적입니다 이 정도 가격대가 굳건해야 주변에서 재건축을 준비하는 구축 단지들도 사업성을 따져볼 수 있는 든든한 가이드라인이 생기는 셈이거든요 이런 흐름은 현재 용적률이 110%대에 불과한 구리 두산 같은 저층 단지들에게는 아주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신축들이 시세 상단을 높게 열어준 덕분에 사업을 추진할 만한 계산기가 두드려지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으니까요. 지금 논의되는 것처럼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용적률 300%를 적용받는 시나리오도 높은 일반분양가가 뒷받침되어야 실현 가능합니다 신축 3대장이 견인하는 고시세가 유지된다면 기부채납을 감수하더라도 충분한 수익성을 기대해볼 수 있겠네요 다만 공사비 급등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조합원 분담금을 상쇄할 만큼의 일반분양 성적이 나와줄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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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낙타
12억이면 웬만한 서울 웬만한 곳 뺨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