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이명우
1개월 전
구리 빌라 전세 사느니 덕현 소형 아파트 갭투자가 나을까요?
퇴근길에 돌다리 사거리 근처 빌라촌으로 들어가는 젊은 분들 보면 예전 제 모습이 생각나서 마음이 좀 쓰여요.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전세금 떼일까 봐 잠도 못 잤던 기억이 있어서 구리 처음 오시는 분들께 도움 돼고 싶어 적어보네요. 요즘 빌라 전세 사느니 차라리 덕현 24평 같은 소형 아파트를 갭으로 끼는 게 훨씬 나은 선택일 수 있어요. 최근 국토부 실거래가 8.5억 찍은 거 보니까 작년보다 확실히 오름세가 무서운데, 빌라는 나중에 팔 때 고생할 수 있거든요. 특히 구리역에서 토평 지나 광나루역까지 트램 추진한다는 소식이 이 동네 소형 단지들에는 정말 큰 기회라고 봅니다. 지금이야 경춘로랑 검배로가 워낙 꽉 막혀서 출퇴근이 힘들지만, 철길이 깔리면 교통 체증 걱정 없이 서울 접근성이 확 좋아지겠죠. 위례 사례처럼 실제 개통까지는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결국 2030 분들에겐 빌라 전세보다 이런 호재 있는 아파트가 든든한 자산의 사다리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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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게으른오리1개월 전
빌라는 나중에 팔 때 고생이라 무조건 아파트가 답이죠.
- 김원준1개월 전
덕현 8.5억 소식 듣고 깜짝 놀랐어요. 진짜 실거주자 입장에서 트램만 들어오면 소원이 없겠네요.
- 탐스러운돌고래1개월 전
근데 트램이 도로 한 차선을 쓴다는데 지금도 막히는 길이라 걱정이 좀 돼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철길 깔리는 게 어디예요? 나중에 토평2지구까지 들어오면 분위기 아예 바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