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정진가
1개월 전
구리우성,한양 682세대가 주는 아늑한 생활 밀도
이사 오고 나서 삶의 질이 정말 말도 못 하게 올라가서 매일매일이 감사한 요즘이에요. 처음엔 구리우성,한양 682세대가 너무 북적이지는 않을까 조금 걱정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지내보니까 8개 동이 적절히 배치돼서 그런지 생활 밀도가 딱 기분 좋은 수준이더라고요. 세대수가 아주 많은 대단지는 아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도 제 기준엔 생각보다 여유로웠어요. 물론 24평형 복도식 구조라 아침엔 이웃분들 마주치며 인사 나누는 소소한 재미도 있답니다. 아, 근데 저녁 시간대 주차는 이중주차가 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니 그 부분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단지 규모가 아담하다 보니 단지 내 이동 동선이 짧아서 저 같은 집순이에게는 정말 딱 맞는 선택이었죠. 장자호수공원역도 인근이라 산책 가기도 편하고, 지금 돌이켜봐도 이 동네로 오기로 한 제 판단이 정말 옳았다는 확신이 들어요. 이 애정 가득한 동네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지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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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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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흰곰1개월 전
맞아요. 저도 너무 큰 대단지보다는 이 정도 규모가 이동하기도 편하고 관리도 잘 되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 느린까치1개월 전
호수공원 가까운 게 진짜 신의 한 수죠! 저녁마다 산책 나가면 힐링 그 자체임.
- 짓궂은꿀벌1개월 전
주차는 연식 있는 단지들이 다 그렇긴 한데... 밤 늦게 들어오면 가끔 자리가 빡빡할 때도 있긴 해요.
고운판다1개월 전위에 주차 얘기 공감요. 그래도 단지 안이 조용하고 이웃분들도 다들 점잖으셔서 살기 참 괜찮은 곳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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