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 힐스테이트 20억 자산으로 강동·송파 갭투자 각 나올까요?
오늘 와부 쪽 2만 호 넘게 들어온다는 소식 보셨나요? 이게 단순히 남양주 물량 폭탄으로 끝날 게 아니라 구리 교통망 대책이랑 엮여서 판이 꽤 커지는 분위기더라고요. 특히 구리역 힐스테이트처럼 신축급에 계신 분들은 슬슬 다음 스텝 계산기 두드릴 시점입니다. 저도 30대라 그런지 수치부터 보게 되는데, 지금 8억 대인 아파트가 나중에 12억 미만으로만 정리돼도 비과세 혜택이 엄청나거든요. 실거주 2년 채워서 세금 아끼고 나면, 보유 자산 합쳐서 대략 20억 정도 자금 동원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 정도 시드면 이제 구리를 넘어서 인서울 상급지로 '점프'할 수 있는 체급이 된 거죠. 그래서 제가 강동 고덕이나 송파 문정 쪽 갭을 좀 따져봤습니다. 현재 이 동네들 전세가율이 50~6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20억이면 전세 끼고 30억 초반대 단지까지 사정권에 들어옵니다. 단순히 '서울이 좋다'는 감상보다는, 비과세로 확정한 내 자본의 효율을 어디서 극대화할지가 핵심인 것 같아요. 지금처럼 구리 신축이 가격 방어해 줄 때가, 전세가율 높은 강동·송파권 준신축으로 갈아탈 최적의 타이밍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세제 혜택 다 챙기면서 20억 자본금으로 강동·송파 갭투자 들어가는 게 가장 논리적인 결론이네요.
댓글4개
- 밝은물개1개월 전
비과세 12억 기준 맞추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죠. 세금으로 나갈 돈 아껴서 상급지 보태는 게 가장 똑똑한 전략임.
- 밝은호랑이1개월 전
20억이면 문정동 훼밀리나 가락동 쪽도 충분히 비벼볼 만하겠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 공감됩니다.
- 지혜로운낙타1개월 전
근데 와부 물량 터지면 구리 전세가부터 흔들릴 텐데, 매도가 제때 될까요? 너무 장밋빛 미래만 보시는 듯.
흰청설모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구리는 서울 접근성 자체가 달라서 전세 수요는 탄탄할 걸요? 트램 호재도 있고.
답글 1개 펼치기 - 친절한도마뱀1개월 전
저랑 연령대도 비슷하신데 분석이 되게 치밀하시네요. 저도 이번 기회에 강동 고덕 쪽 임장 한번 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