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 힐스테이트 비과세 털고 20억으로 강동 송파 점프합니다
구리역 힐스테이트 8억대 아파트, 비과세 12억 맞추려고 결국 세입자분께 연락드렸습니다. 거실 창밖으로 롯데백화점 보이는 이 몰세권 입지를 두고 떠나려니 발길이 안 떨어지지만요. 그래도 내년 초 인서울 이주를 위해선 지금 움직여야 하는 게 맞더군요. 제가 이번에 계산기 두드려보니 12억 미만 비과세가 정말 크더라고요. 현재 자산이랑 기타 자금 다 합치니 대략 20억 정도는 동원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돈이면 서울 상급지 진입이 꿈은 아니겠다는 확신이 들었죠. 사실 2년 거주 요건 채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장특공 혜택까지 온전히 받으려면 실입주 외엔 답이 없더군요. 세입자분께는 미안하지만 제 자산 지키는 게 우선이라 정중히 말씀드렸네요. 확보된 20억으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강동구 고덕이나 암사 쪽을 봤습니다. 송파 외곽인 문정이나 장지동 쪽도 사정권에 들어오길래 눈여겨보는 중이고요. 구리에서 신축급 대단지 누리던 가락이 있어서 구축은 눈에 잘 안 들어오네요. 결국 자산 증식의 핵심은 타이밍과 세금 설계라는 걸 다시 느낍니다. 구리역 힐스테이트처럼 입지 좋은 곳을 비과세로 털고 상급지 점프하는 게 정석이죠. 세입자분 답장이 아직 없으신데 원만하게 잘 해결됐으면 좋겠군요. 지금 이 가격에서 장기 보유하면 더 오를 곳인 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서울 진입이라는 더 큰 목표를 위해선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더군요. 젊은 분들도 세금 무서운 줄 알고 미리 실거주 요건 챙기시길 바랍니다.
댓글2개
- 슬픈두더지1개월 전
비과세 12억 맞추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죠. 요새 세금이 하도 무서워서 거주 요건 안 채우면 서울 상급지 점프는 꿈도 못 꾸거든요. 현명한 판단 하신 것 같습니다.
- 푸르른참새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구리 몰세권 신축 버리고 송파 외곽 구축 가는 게 자산 가치 면에서 나을까요? 저라면 힐스테이트 더 보유하면서 상황 볼 거 같은데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니까요.
작은홍학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요. 결국 인서울 상급지는 입지 자체가 깡패라 20억 자금력 있을 때 넘어가는 게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이득이라고 봅니다. 비과세 혜택이 깡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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