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명랑한닭

구리역 롯데캐슬 25평 12억 안착하겠네요

구리역 주변 신축 단지들 시세표를 보고 있으면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최근 25평형을 두고 9억 원대라는 주장과 12억 원대라는 말이 부딪히는 지점이 꽤 흥미롭네요 구리역한양수자인리버시티의 25평형 평균 호가가 11억 9,500만 원 선에 형성된 것을 보면 9억대 저가설은 실상과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하단 가격 자체가 이미 11억 원 중반을 넘어선 상태라 그렇습니다 힐스테이트구리역은 25평형 호가가 12억 8,000만 원까지 올라와 있고 인창어반포레도 12억 원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네요. 500세대 내외의 규모임에도 구리역 접근성이 시세를 탄탄하게 받치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1,180세대 대단지인 구리역롯데캐슬시그니처가 중심을 잡으면서 신축 3대장의 서열이 더 명확해지는 듯합니다. 대단지 프리미엄이 주변 단지들의 가격 상한선을 같이 밀어올리는 구조로 보입니다 구리역 더블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희소성을 고려할 때 25평 12억 안착은 이제 현실화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실거주 수요가 이 가격대를 어떻게 소화할지가 향후 흐름을 결정하겠네요 롯데캐슬을 필두로 구리 신축 25평 시세는 12억 원대에 단단하게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분석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이 글이 누군가의 판단에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지금 구리 시장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교통 호재가 신축 25평의 12억 안착을 밀어붙이는 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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