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 롯데캐슬 14.5억 보니까 15억 시대 정말 코앞이네요
제가 예전에 인창동 구축 잡았다가 타이밍 놓쳐서 고생 좀 했거든요. 그때 뼈저리게 느낀 게 교통망 바뀌는 건 절대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요즘 구리역 주변 분위기 보면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에요. 8호선 별내선 뚫리고 나서 강남 접근성이 완전히 딴판이 됐죠. 잠실까지 금방 쏘니까 이제는 서울 옆동네가 아니라 그냥 서울권이라고 봐야 돼요. 실제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84타입 호가가 14.5억까지 찍혔다더군요. 이 가격이 과한가 싶다가도 강동구나 광진구 시세 생각하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게다가 수택2구역 재개발 규모가 무려 7,000세대 넘는 대단지잖아요. 이런 하이엔드급 신축들이 줄줄이 들어오면 시세 하방은 더 단단해질 겁니다. 거기에 대통령 공약이었던 6호선 연장까지 가시화되면 15억은 금방 넘기죠. 과거에 제가 상투 잡았던 시절이랑은 확실히 체급 자체가 달라진 게 느껴지네요. 구리 신축 15억 시대는 이제 막연한 희망 사항이 아니라 현실이 돼가고 있습니다.
댓글4개
- 줄기찬강아지1개월 전
구리가 예전의 그 구리가 아니죠. 잠실 접근성 하나로 게임 끝입니다.
- 박별재1개월 전
롯데캐슬 시그니처 호가 무섭네요. 근데 수택2구역까지 들어오면 진짜 대장주 바뀔지도 모르겠음
- 양훈건1개월 전
에이 그래도 15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그 돈이면 서울 준신축도 보이는데.
김오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구리 신축 대단지 커뮤니티 맛보면 생각 달라지실걸요? 수택2구역 수영장 계획된 거 보면 답 나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줄기찬해달1개월 전
저도 인창주공에서 오래 버텼는데 8호선 개통하고 세상이 바뀐 걸 체감 중입니다. 15억 금방 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