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우직한까치
1개월 전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5억 호가, 한성 10억 클럽 가입의 전초전일까

서울 신축이 20억을 향해 간다면, 구리의 대장급 단지들도 이제 앞자리를 바꿀 준비를 마친 것 같습니다.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35평형 호가가 벌써 15.5억까지 나왔더군요. 26년 3월 입주 예정인 1,180세대 대단지라 확실히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이 흐름이 재건축 대기 중인 구리 한성아파트까지 옮겨붙는 모양새인데요. 최근 한성 매매 호가가 10억 원에 올라왔는데, 아직 실거래 9억 벽은 깨지 못한 상태라 시장의 눈치싸움이 치열합니다. 재건축 체크리스트를 돌려보면 한성과 두산의 통합 재건축 가능성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롯데캐슬이 15억 선을 탄탄하게 받쳐준다면, 한성의 10억 안착도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결국 신축의 가격 천장이 높아질수록 구축 재건축의 몸값은 비례해서 뛸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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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서러운말
    1개월 전

    구리역 롯데캐슬이 대장주로 자리 잡으면 주변 재건축 단지들 사업성 평가도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 성혜라
    1개월 전

    한성 10억은 좀 과한 거 아님? 실거래 9억도 아직 안 찍혔는데 호가만 너무 앞서가는 느낌이 드네요.

  • 김나현
    1개월 전

    통합 재건축만 제대로 추진되면 한성-두산 라인이 구리 대장 바꿀 수도 있어요. 지금은 롯데캐슬이 끌어주고 있지만 나중엔 입지가 깡패라...

  • 정가지
    1개월 전

    데이터로 보면 롯데캐슬 35평 15억이 기준점이 되겠네요. 실거주 30대 입장에선 좀 버거운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