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서민리

구리역한양수자인리버시티 410세대 규모가 실거주에 미치는 영향

요즘 젊은 분들은 무조건 천 세대 넘는 대단지만 고집하시는 경향이 있더군요.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결국 부동산은 입지와 면적이라는 본질이 더 중요합니다. 구리역한양수자인리버시티를 보면 410세대 정도로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요. 하지만 7개 동이 오밀조밀 모여 있다 보니 오히려 단지 내 이동 동선은 깔끔해 보입니다. 세대수가 적으면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시설 이용이 붐비지 않을까 걱정들 하시는데, 제 경험상 이런 규모는 오히려 주민들끼리 얼굴 익히며 조용히 살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대단지처럼 커뮤니티 시설이 아주 화려하길 기대하기는 어렵겠지요. 그래도 입주 5년 3개월 차에 접어든 지금, 단지가 꽤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느낌을 줍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는 숫자보다 본인의 생활 패턴에 얼마나 맞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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