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서민리
구리역한양수자인리버시티 11억 근접 거래로 본 시세 판단
제 생각엔 요즘 구리 쪽 분위기가 예전 불장 직전의 긴장감이랑 참 많이 닮아 보입니다. 수십 년 시장을 겪어보니 이런 식의 전고점 근접 거래가 터질 때가 가장 조심스럽더군요. 최근 구리역한양수자인리버시티 25평 3층이 10억 9,000만원에 거래된 건을 유심히 봤습니다. 올해 6월에 6층이 11억 찍었던 게 최고가인데 저층이 이 가격이면 사실상 고점에 다 왔네요. 입주 5년 2개월 지나면서 단지도 안정됐고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보니 매물이 귀한 모양입니다. 다만 호가가 11.9억에서 12.5억까지 나오는 상황이라 추격 매수는 신중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젊은 분들은 조급하시겠지만 저층 가격이 이 정도면 단기 고점 부담도 분명히 따져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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