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한양수자인리버시티 사점 갔다가 대출 금리에 정신 번쩍 든 후기
구리역한양수자인리버시티 사전점검 날, 바닥에 수평계 대고 굴러가는 공 보는데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예전에 21년 불장 끝자락에 상투 잡고 하우스푸어 고생했던 기억이 스쳐 지나가서 손이 좀 떨렸습니다. 아 진짜, 그때 영끌해서 세금 뚜들겨 맞던 생각하면 아직도 자다가 하이킥 함. 금리 또 0.25% 올렸죠. 근데 구리는 조정대상지역에 투기과열지구까지 겹쳤는데도 7월 첫 주 상승률이 0.64%라니 이게 맞나 싶습니다. 아름마을일신건영1차 24평이 6.6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까 뒤처질까 봐 몸이 더 달아오르는 거죠. 사점 팁 하나 드리자면, 벽지 뜬 거나 타일 깨진 거 찾는 것도 중요한데요. 지금 같은 분위기선 은행 대출 한도랑 가산금리 체크하는 게 사실 제일 큰 팁입니다. 규제지역 지정되면서 대출 한도가 깎였으니까, 옵션비랑 등기 비용까지 계산기 아주 보수적으로 두드려야 해요. 인창동 신축 잡고 토평동 큰 평수 갈아타기 보던 분들도 요즘 고민 많을 겁니다. 삼성 51평이 13억까지 내려왔다는데, 예전 14.1억 하던 시절 생각하면 입맛은 당기지만 이자 감당이 관건이죠. 결국 금리 인상이 찬물은 맞는데, 구리는 워낙 공급이 귀해서 거래 절벽은 와도 가격이 쉽게 꺾이진 않을 듯함. 저처럼 과거에 물려본 사람들은 늘 겁이 많지만, 실거주 한 채는 결국 입지 좋은 신축이 답이라는 생각은 변함없네요.
댓글6개
- 먼개미3개월 전
사점 때 수평계보다 대출 상담사 명함이 더 절실하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 작은순록3개월 전
구리 상승세 무섭네요. 규제 묶여도 0.64%면 그냥 불장인 듯.
- 이유호3개월 전
저도 21년에 인창동 구축 샀다가 피 본 사람이라 글쓴이님 마음이 남 일 같지 않아요. 이번엔 꼭 탈출 성공하시길 빌게요.
- 느린날다람쥐3개월 전
삼성 51평 13억이면 메리트 있어 보이는데 대출이 무섭죠.
- 굳은올빼미3개월 전
한양수자인 위치는 진짜 깡패죠. 부럽습니다!
- 전태루3개월 전
금리 인상이니 뭐니 해도 결국 신축 대단지는 우상향 하더라고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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