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늠름한토끼
1개월 전

구리역한양수자인리버시티, 커뮤니티 하나로 이 가격 버티는 걸까요?

요새 국회에서 도정법 개정안 소식 들리는 거 보니까 구리 재건축 단지들은 앞날이 참 뒤숭숭하더라고요. 저도 구축 살면서 갈아타기만 한 3년 넘게 고민만 했는데 이제는 진짜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된 거 같아요. 구리역한양수자인리버시티 같은 신축 커뮤니티 시설들 보면 우리 집이랑 너무 비교돼서 저절로 한숨이 나오거든요. 여기 34평형 호가가 벌써 평균 12.89억이라는데 이게 다 신축 프리미엄이랑 커뮤니티 값인가 싶기도 하구 참 부러울 따름입니다. 사실 전문가들도 2030년까지는 재건축 사업이 힘들다니까 그냥 이런 똘똘한 신축 한 채 잡는 게 정답인가 싶어요. 지금 인창풍림아이원 32평 7.5억 신고가 찍었을 때 팔면 손해는 안 보는지, 제 집 내놓으면 바로 나갈지 감이 안 오네요.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지만 이제는 나름의 기준이 확실해졌으니 조만간 사고 한번 쳐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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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산뜻한낙타
    1개월 전

    수자인 커뮤니티 직접 가보니까 진짜 좋긴 하더라구요 부럽습니다.

  • 강서우
    1개월 전

    2030년까지 재건축 기다리다가는 사리 나올 지경이죠. 그냥 지금 눈 딱 감고 갈아타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아요.

  • 먼말
    1개월 전

    저도 인창동 구축 살다가 작년에 신축으로 넘어왔는데 삶의 질이 확 달라요. 처음엔 대출 이자 때문에 잠도 안 오고 그랬지만 애들이 단지 내 도서관이랑 카페에서 노는 거 보면 정말 잘했다 싶거든요.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남편분이랑 진지하게 상의해 보셔요!

  • 박명호
    1개월 전

    풍림 7.5억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인 듯? 요새 구리 분위기 무서워서 금방 나갈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