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강현은

구리건원 1.46만 호, 베드타운 탈출할까요

오늘 사노동 구리건원 소식 들으셨나요? 1.46만 호 규모라니 정말 크게 들어오네요. 매번 기회 놓치는 것 같아 이번에는 제대로 지켜보려고요 원래 이커머스 단지 하려다 주택지구로 바뀌었다고 하던데요. 단순히 집만 짓는 게 아니라서 더 관심이 가네요 구리가 항상 잠만 자는 동네라는 소리를 듣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소식이 있던데요. 시장이 제대로 옮겨오면 일자리도 같이 생기는 거니까 자족 기능은 보강되겠어요. 왕숙천이랑 용암천 끼고 수변생활권으로 만든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물 주변에 공원 잘 조성되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확 달라질 듯싶습니다..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서 일터랑 같이 가는 신도시 느낌이 나네요 교통도 잠실역까지 30분대면 서울 출퇴근하기에는 충분히 좋네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타기도 편한 위치라 차로 다니는 분들한테는 더할 나위 없고요 역세권 위주로만 보던 분들도 이런 대규모 공급이면 고민이 많아질 듯해요. 물론 계획대로 다 들어와야 알겠지만 구리시 체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건 분명해 보여요 베드타운 딱지 떼고 직주근접형으로 잘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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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밝은독수리

    잠실 30분대면 출퇴근은 진짜 괜찮겠어요. 일자리만 잘 들어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