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동 신명 12.3억 거래, 지금 진입은 무리라고 봄
구리 교문동 신명 35평 거래 뜬 거 보고 손품 좀 팔아봤다. 7월 말에 15층이 12억 3,200만원에 찍혔음. 이게 지금 들어갈 타이밍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고점 근접이라 냉정해질 시점이다. 올해 4월에 5층이 12.7억 찍은 게 1년 최고가인데, 그거랑 비교하면 이번 거래는 거의 어깨 끝까지 올라온 거다. 바닥 대비 2.6억이나 튀어 올라온 가격이라 지금은 좀 무겁다. 호가도 12.0억에서 13.5억까지 나오던데, 실제 거래가가 12.3억선이면 매수세가 상단을 뚫지는 못하고 횡보 중이라는 판단. 주변 구리일성 32평이 평단가로 7.4억 수준인 거 보면, 신명 35평의 지금 가격이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확실한지는 의문이 남는다. 단지 규모 434세대에 2001년식이라 상품성만으로 밀어붙이기엔 한계가 명확함. 외부 충격 없이도 가격이 이쯤에서 흔들리면 이미 에너지가 약해진 거다. 지금은 추격 매수보다는 12억 초반대 지지 여부를 좀 더 지켜보는 게 맞다. 타이밍을 정확히 읽는 게 돈 버는 거임. 어설프게 고점에서 물리면 구리에서 고생 좀 할 듯싶다. 판단은 본인 몫이지만 숫자는 거짓말 안 함.
댓글3개
- 이강가1개월 전
12.7억 고점 대비해서는 그래도 좀 빠진 거 아님? 실거주 한 채면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
김안영1개월 전윗분 말에 동의 못함. 400세대 규모 단지가 12억 넘어가면 그때부턴 진짜 심리 싸움이라 지금 들어가면 상투 잡는 꼴임.
답글 1개 펼치기 - 깨끗한코알라1개월 전
신명은 초품아라 버티긴 할 텐데 12억 중반대는 좀 무겁긴 하죠.
- 곧은사슴1개월 전
7월 거래면 이미 한 달 지난 건데 그사이 분위기 또 바뀐 거 같음. 요즘은 관망세가 더 짙어진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