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지원혁
2개월 전

갈매 6년 거주 마침표, 딸기원 중흥 힐더포레 10억 진입이 정답일까

갈매에서 6년 살았는데, 이제는 구리 본도심 재개발로 눈을 돌릴 때인 것 같습니다. 시세 상승이 정체된 곳에 계속 머무는 건 기회비용 측면에서 손해라는 게 제 판단임. 지금 이 시점에 딸기원 중흥 힐더포레 10억 선이 비싸다고 보시나요? 과거 사이클을 보면 입주 시점인 2029년쯤엔 이 가격이 바닥이었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맞벌이 부부라면 실거주 안정을 택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몸테크를 감수해야 할까요? 저는 자녀 교육 생각하면 교문1구역 같은 재개발 예정지도 눈여겨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교문1구역은 현재 추진위원회 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데, 구역 지정 단계에서 조금 지체되는 감은 있어요. 하지만 타이밍을 정확히 잡으면 이런 기다림이 나중에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오는 법이죠. 결국 시장 참여자가 교체되는 시기에는 확실한 신축이나 확실한 입지를 선점하는 게 핵심임. 지금 갈매 매도 타이밍 잘 잡고 본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나 미래 신축권으로 붙으시길. 아마 제 예상이 맞을걸요? 늦으면 호가만 따라가다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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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권찬별
    2개월 전

    중흥 10억이면 지금 갈매 시세 대비해서 고민될 만한 금액이긴 함. 근데 29년 입주면 신축 프리미엄 무시 못 하죠.

  • 정미지
    2개월 전

    교문1구역 쪽은 주차난 심각한 건 알고 보시는 거죠? 애 키우면서 거기 몸테크는 진짜 독한 마음 먹어야 합니다.

  • 검은개구리
    2개월 전

    베테랑 투자자님 말씀대로 타이밍이 전부임. 저도 예전에 망설이다가 장자호수 놓치고 아직도 후회 중이거든요. 확실히 구리 본도심 신축권은 안전마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