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뼈저린황새
가성비 따지면 인창주공보다 수택럭키
구리에서 생초로 소형 아파트 찾다 보면 수택럭키랑 인창주공1단지 두 곳으로 좁혀지던데요. 최근 실거래가를 확인해 보니 럭키 14평은 4.4억이고 인창주공1단지 16평은 5.2억에 찍혔습니다. 1) 일단 8천만 원이라는 가격 차이가 월급쟁이 입장에선 주거비 비중을 줄일 수 있는 큰 메리트입니다. 2) 수택럭키는 수택3동 학원가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어 실거주 편의성이 꽤 좋아 보입니다 3) 인창주공이 역세권이라지만 1층 매물 위주라 층수나 가성비를 따지면 럭키가 더 합리적으로 느껴지고요. 4) 구리가 베드타운이라지만 학원가 배후 수요가 탄탄한 럭키라면 나중에 집 넓혀갈 때 환금성도 괜찮을 겁니다. 자산 형성 속도를 생각하면 초기 자금 덜 묶이는 수택럭키로 시작하는 게 제 기준에선 정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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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가
8천 차이면 적금 몇 년 치인데 럭키가 실속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