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지구
아픈오리

LH이스트힐 22평 전세 4.5억 실거래와 거주 선택 고민

구리 갈매동 쪽으로 전세 알아보면서 LH이스트힐을 꽤 진지하게 지켜봤습니다. 여기가 2016년에 입주해서 이제 8년 차라 단지 관리도 안정됐고 세대수도 1,444세대로 커서 인프라는 확실히 잡혀 있거든요. 사실 예전 시세를 생각하면 지금 전세가가 좀 높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최근 실거래를 보니까 9월 7일에 22평 신규 계약이 4억 5,0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지금 나와 있는 22평 전세 호가가 4.5억에서 5억 사이인 걸 보면 이 가격이 이제는 기준선이 된 것 같습니다. 매매 호가가 6억 초중반대라 전세가율이 70%를 훌쩍 넘어가는데 이게 실거주 입장에서는 자금 부담이 만만치 않네요. 단지 내 주차 공간이 세대당 0.88대로 좀 타이트하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단지 규모가 주는 쾌적함이나 동네 분위기는 확실히 매력적이라서 이번 달 안으로는 결정을 내려야 할 거 같아요. 결국 대출 한도 내에서 실거주 가성비를 챙길지 아니면 자금을 더 보태서 상급지로 갈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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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홍진나

    저도 거기 사는데 주차는 밤 늦게만 아니면 나름 댈 만해요. 단지 조경은 진짜 잘 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