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지구
이린유

LH이스트힐 22평 고점 근접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나 통화량 흐름을 보면 수도권 외곽도 시장 하방 압력은 어느 정도 벗어난 분위기입니다. 그런 가운데 구리 갈매동 LH이스트힐 22평 실거래가 이달 중순에 6억 2,000만원으로 올라왔어요 지난 8월 최고가였던 6억 2,500만원과 비교하면 거의 고점 턱밑까지 붙은 셈입니다. 1년 전 최저가가 4억 6,60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가격 회복 속도가 꽤 가파른 편이네요 단순히 한 건의 거래라기보다 1,444세대 대단지에서 시세가 고점대에 수렴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현재 22평 호가가 6억 중반대까지 나와 있는데 이 가격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지가 궁금해지네요. 대출 규제 영향이 본격화되는 상황이라 이 고점 근처에서 매수세가 더 붙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실거주 수요가 고점 가격을 받아내느냐 아니면 관망으로 돌아서느냐에 따라 연말 흐름이 정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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