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지구
박한명
1개월 전
LH이스트힐 평형 구성과 구조 활용도 직접 보니까
제가 갈매동 들어올 때만 해도 여기가 다 비닐하우스였는데 참 격세지감이죠. 벌써 LH이스트힐도 입주한 지 8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 단지는 처음부터 22평이랑 26평으로만 딱 실속 있게 짜여 있거든요. 요즘 신축들 59타입 보면 거실이 좁네 마네 말 많은데 여기는 26평형이 방 3개 구조로 꽤 알차게 빠져서 아이 키우는 집들도 많이 살아요. 22평은 방 2개라 짐 적은 신혼부부들이 살기에 공간 활용이 아주 딱이죠. 근데 평형대가 작다 보니 아무래도 주차는 좀 신경 쓰일 수밖에 없어요. 데이터상 0.88대인데 퇴근 늦으면 자리 찾느라 한 바퀴 돌 수도 있겠더라고요. 물론 이건 단지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제 지인 말로는 눈치싸움 좀 한다네요. 그래도 지역난방이라 관비는 나름 선방하는 편이라 들었습니다. 내년 2월에 분양전환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호가도 예전 같지 않아요. 22평이 6억 초반까지도 나오고 26평은 7억 선에서 움직이는데 구조나 별내역 접근성 생각하면 실거주로는 여전히 매력 있는 구성이라 봅니다. 식구 수에 맞춰서 평형만 잘 고르면 갈매에서 이만한 입지도 드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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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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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해달1개월 전
26평형은 진짜 30평대 부럽지 않게 잘 뽑았더라고요. 저도 거기 살다가 넓어서 놀랐음.
- 줄기찬원숭이1개월 전
주차 0.88대면 솔직히 밤마다 헬일 텐데... 너무 긍정적으로만 보시는 거 아녜요?
아쉬운사막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도 맞는데, 여기가 초등학교랑 어린이집이 코앞이라 애 키우는 입장에선 주차 좀 불편해도 평형 구조 보고 들어오는 거죠. 실거주 만족도는 사람마다 다른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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