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지구
신희도
3기 신도시 지연에 LH이스트힐이 이주 대안으로 뜰까요?
공공분양 대출 문제로 3기 신도시 입주가 줄줄이 밀린다는 소식에 갈매지구 LH이스트힐을 다시 보게 되네요. 왕숙지구 기다리시던 분들께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당장 집이 필요한 분들이 인프라 다 갖춰진 갈매 쪽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 같습니다. 구리 인스타 보니까 이번에 코스모스 축제 준비로 동네가 활기차던데 이런 생활 콘텐츠가 정주 여건을 증명하는 듯해요. LH이스트힐은 1,444세대 대단지라 관리도 안정적이고 축제 인파 유입으로 역세권 상권까지 살아나면 실거주 만족도는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축제 관련 게시글 조회수가 280회를 훌쩍 넘길 정도로 외부 관심이 쏠리는 걸 보면 이 동네 매력도가 높네요. 주변 재건축 이주 시기가 겹치면 갈매지구가 그 수요를 받아내기에 가장 쾌적한 배후지가 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공급이 불안정한 시기에는 막연한 기다림보다 축제와 문화가 살아있는 LH이스트힐 같은 단지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듯해요. 3기 신도시 지연이 길어질수록 갈매지구의 전세가 방어력과 실거주 가치는 갈수록 단단해지는 느낌라 앞으로가 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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