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지구
이이훈
1개월 전

토허제 묶인 갈매가 다산이랑 3억 차이면 장기 보유가 정답임

갈매에 집 사두고 직장 때문에 경기도 타지역 전세 살고 있는데, 이번 세제안이랑 토허제 소식 들으니까 잠이 안 오네요. 다산 롯데캐슬 같은 곳들은 벌써 12억 육박하면서 신고가 찍고 난리라는데, 여기는 토허제로 꽁꽁 묶여서 거래 자체가 안 되니 답답합니다. 솔직히 21년에 10억 가까이 찍었던 갈매역아이파크가 지금 9억 선인 거 보면, 다산이랑 3억 가까이 벌어진 건 명백한 시세 과눌림이거든요. 지금 규제 때문에 실거주 의무니 갭투자 차단이니 해서 매수 심리가 죽었지만, 오히려 이럴 때 섣불리 던지는 게 제일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요. 8호선 호재가 다산에는 이미 다 반영된 가격이라면, 갈매는 규제에 가로막혀서 아직 갭메우기 장세가 시작도 안 한 셈이니까요. 어차피 지금 팔고 싶어도 토허제 때문에 단기 매도는 사실상 물 건너갔잖아요? 이럴 바에는 차라리 부부 공동명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종부세나 보유세 부담 나누면서 다음 상승 사이클까지 버티는 게 상책임. 나중에 애들 크고 나서 증여까지 생각하면 지금 이 저평가 구간이, 오히려 세금 줄이면서 장기 보유로 갈아타기엔 나쁘지 않은 타이밍 같아요. 정부가 아무리 옥죄어도 결국 입지 좋은 곳은 제자리 찾아가게 돼있음. 다산 따라가는 키맞추기 장 올 때까지는, 그냥 마음 비우고 지방 집부터 정리하면서 출구 전략이나 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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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최명현
    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저도 갈매 토박인데 예전엔 다산이랑 이렇게까지 차이 안 났거든요. 지금은 정책이 억지로 누르고 있는 느낌이라 버티는 놈이 이기는 장입니다.

  • 수줍은수달
    1개월 전

    상생임대인 요건도 한번 꼼꼼히 따져보세요. 실거주 2년 안 채워도 비거주 1주택 혜택받을 길은 있더라구요. 저도 그것 때문에 요즘 공부 중임.

    노란사슴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처럼 상생임대가 답일 수도 있는데, 지금 토허제 구역은 신규 계약 때 실거주 의무가 우선이라 기존 임대차 계약이랑 꼬이는 부분 없는지 잘 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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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실한스라소니
    1개월 전

    글쎄요, 다산 8호선 빨이랑 갈매는 체급 자체가 다르지 않나요? 3억 격차가 과눌림이 아니라 그냥 입지 차이가 굳어진 거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