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12억 찍을 때 3억 차 벌어진 갈매 시세 과눌림
결국 구리까지 토허제로 묶였네요. 갈매는 이제 어떻게 하라는 건지 답답합니다. 제가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해 봐서 아는데, 요즘 갈매 돌아가는 꼴 보면 딱 그때가 생각나거든요. 다산 롯데캐슬이 11.9억 넘기면서 전고점 뚫고 날아가는 동안 우리 갈매는 여전히 바닥에서 빌빌거리고 있죠. 갈매역아이파크 같은 대장이 다산이랑 3억이나 벌어진 게 말이 되나 싶어 자조 섞인 웃음만 나오네요. 이게 단순히 입지가 밀려서 그런 게 아니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갭투자를 원천 차단해버리니 수요가 붙질 못하고 억지로 눌려있는 겁니다. 데이터만 봐도 명백한 시세 과눌림 상태인 게 느껴지는데, 정책이 퇴로까지 막으니 집주인들 속은 타들어 가겠어요. 저도 과거에 손절했다가 피눈물 흘린 적이 있어서 이 상황이 참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결국 8호선 호재를 공유하는 사이라 이 격차는 메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산이 저만큼 치고 나갔으면 갈매도 결국 상방으로 수렴하는 갭메우기 장세가 올 거예요. 지금 세금이며 대출이며 죽을 맛이겠지만 인위적인 규제로 눌린 가격은 언젠가 제자리를 찾기 마련입니다. 조급함에 던지지 말고 8호선 파급효과가 시세에 반영될 때까지는 이 악물고 버티는 게 이기는 길로 보입니다.
댓글4개
- 김현도1개월 전
다산이랑 격차 벌어진 거 보면 속 쓰리긴 한데 8호선 뚫리면 결국 따라갑니다. 저도 버티는 중이에요.
- 고마운북극여우1개월 전
글쎄요, 토허제가 생각보다 강력해서 갭메우기가 금방 올지는 의문입니다. 실거주 수요만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알맞은스라소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다산 가격이 저렇게 뛰면 갈매로 밀려오는 수요는 무조건 생깁니다. 시간 문제죠.
답글 1개 펼치기 - 게으른꽃게1개월 전
예전엔 수천 차이였는데 3억은 좀 심하긴 하네요... 명백한 저평가 구간인 건 맞는 듯.
- 힘찬삵1개월 전
저도 예전에 갈아타기 타이밍 놓치고 뼈아픈 교훈 얻었는데 이번엔 갈매 믿고 가보렵니다. 파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