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지구
윤지종
1개월 전

다산 12억 찍을 때 3억 벌어진 갈매 시세 과눌림과 갭메우기 전망

다산 롯데캐슬이 11억 9,500만 원 찍으면서 전고점 넘어섰다는 소식 다들 보셨죠. 이게 참 묘한 게, 바로 옆 동네인 갈매는 아직 조용하다는 겁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갈매역아이파크랑 다산 주요 단지들 격차가 2억에서 3억 원 이상 벌어졌더라고요. 과거에는 수천만 원 차이로 붙어 다니던 곳들인데 지금은 괴리감이 꽤 큽니다. 사실 8호선 연장 호재가 다산에 선반영된 영향이 크긴 할 거예요. 1) 교통 호재의 집중 반영 2) 토허제 등 규제로 인한 갭투자 차단 3) 실거주 수요의 쏠림 현상. 이 세 가지가 겹치면서 갈매 시세를 꾹 누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접 단지가 3억씩 차이 나는 건 분명 과눌림 상태라고 봅니다. 결국 8호선 개통하고 나면 갈매에서도 그 편의성을 같이 누리게 되거든요. 데이터상으로도 한라비발디 30평이 지난 14일에 7.5억 신고가 경신하면서 조금씩 움직이곤 있습니다. 이게 갭메우기의 신호탄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지금의 가격 격차는 갈매 진입을 고민하던 분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프라 격차가 해소되는 시점에는 결국 시세도 제 자리를 찾아가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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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올바른새우
    1개월 전

    갈매역아이파크 9억 선에서 버티는 거 보면 다산이랑 격차가 너무 벌어지긴 했음. 조만간 따라갈 듯요.

  • 김리정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8호선 역세권 유무 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3억 격차가 그냥 생기는 게 아님.

    장하혜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저도 손품 팔아보니까 전세가율도 갈매가 탄탄해서 하방 경직성은 확실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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