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지구
김도태
1개월 전
다산 11.9억 찍을 때 토허제 묶인 갈매의 시세 과눌림은 기회임
오늘 구리시 토허제 소식 보셨습니까? 갈매지구 실거주자들 피눈물 흘리게 만드는 정책이라 참 답답하네요. 제가 예전에 규제 묶인 곳에서 제때 못 팔고 억 단위로 손해 본 경험이 있다 보니 지금 갈매 상황이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1) 다산 롯데캐슬이 11억 9,500만원 찍으며 신고가 랠리 펼칠 때, 인접한 갈매는 구리시 전체가 토허제로 묶이는 바람에 매수세가 완전히 실종됐죠. 2) 두 지역 격차가 3억 가까이 벌어진 건 입지 차이라기보다 인위적인 규제가 만든 시세 과눌림입니다. 비규제 지역인 남양주 다산으로만 유동성이 쏠리면서 생긴 일시적인 왜곡 현상인 셈이죠. 3) 아마 다산 따라가려던 분들은 지금 발이 묶여서 속이 타 들어가실 텐데, 예전 제 경험상 이런 인위적인 눌림은 결국 입지 가치를 이기지 못하더군요. 4) 결국 8호선 연장이라는 확실한 카드가 공통 분모로 작용하게 되면, 규제로 억눌린 갈매도 실거주 수요를 바탕으로 다산과의 격차를 좁히는 갭메우기가 시작될 겁니다. 지금은 규제 장벽에 가려져 있어도 교통 호재가 터지는 순간 판도는 바뀝니다. 버티는 게 실력이라는 말이 이럴 때 쓰는 거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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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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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서1개월 전
격차 3억은 진짜 너무 심하긴 하네요. 규제 풀리면 갈매역아이파크부터 튀어 나갈 듯함.
젊은수달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아요. 결국 실거주 편의성 좋아지면 사람들은 돈 들고 옵니다. 지금이 줍줍 타이밍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이영인1개월 전
글쎄요... 토허제가 생각보다 오래갈 수도 있어서 섣부른 낙관은 좀 위험해 보입니다.